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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삶을 들여다보는 문학4. 산성은 더 높게, 절은 더 크게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신화마더스 카페에서 공동구매 예정입니다이 책을 보면 중등과 고등때도 학교에서 수행평가로 하는 토론수업에 도움이 되는것을 알 수 있어요-논쟁_문화 상대주의 : 샤를리 에브도 테러 사건과 문화 상대주의 108너무 다 알려주는 공부를 하고있지는 않은가 라는 생각을 이 책을 보면 하게 되실 듯 합니다.▶ 8편의 신화 중 흥미있는 것 부터 먼저 찾아서 읽어도 됩니다.삶의 흔적을 확인하는 고고학선은 무엇이고 악은 무엇일까? | 인도 신화, ‘라마야나’ | 동남아시아에 남아 있는 라마야나의 흔적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당연히 좋아할테고요10. 몽골과 싸우며 세계와 만나다한쪽눈을 잃으면서까지 지혜를 찾으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는▶고대부터 평화의 소녀상 등 현대사회 이슈까지 다양한 질문들이 있어요맨 처음 세상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중국 신화, ‘반고’ | 과학에서 말하는 처음 세상, 빅뱅사마천은 왜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를 여행했을까?환경 보호와 개발은 함께할 수 있을까? 114질문을 읽는 그 순간 궁금증이 생기고, 이런게 궁금할 수도 있구나라는 것을 느낀다면그리고 목차를 보고 호기심이 드는 것 부터 읽어도 책의 흐름에 문제가 없으니궁금해 하는것으로 인문학의 시작을 실천해 볼 수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쟁점 해석을 도우며, 실제 친구들과 소통하는 듯한 즐거움▶ 부록에 담긴 정보와 생생한 사진 자료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어요이 책은 위의 1,2권에 들어있는 탐구 활동과 체험활동을 모아둔 책이에요밀레는 어떻게 그림으로 사람들을 위로했을까?1. 장이 서는 날을 기다리는 사람들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수집한신화의 지리적 배경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신화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봅니다초등학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사회적으로 찬반히 팽팽한 8가지 쟁점을 통해 논쟁을 배우는 토론 입문서,호기심 가득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는 여러 친구들의 궁금증을 모아서세종은 왜 새로운 문자를 만들었을까?욕심을 채우면 행복해질까? | 그리스·로마 신화, ‘미다스의 손’ | 서양 문화의 밑거름이 된 그리스·로마 신화내 생명은 온전히 나의 것일까? 40도입부 ‘나의 역사 쓰기’ 활동을 통해 역사를 자신의 이야기로 느끼게 했는데요▶ 더 궁금한 점은 부록에서! 인물에게 직접 묻고 그 답을 듣다이 어려운 질문의 답은 ‘신화’에서 찾을 수 있어요.아이들이 한 번쯤 떠올렸을 법한 인생과 삶에 대한 궁금증을 신화로 풀어냈어요왕건은 왜 결혼을 여러 번 했을까?형제 자매 남매가 있으면 싸울 일 없이, 엄마가 복사하지 않아도 같은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부록 말미에는 인물이 활약한 분야의 학문을 소개합니다.‘깊이 생각해 보기’ 코너에서는9. 고려 사람들이 꿈꾼 나라부록은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있어요그렇기 때문에 항상 왜? 무엇일까? 궁금해마더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팔로우 하시고 공지 체크하세요-나쁜 짓을 한 사람의 신상은 공개되도 괜찮은 걸까? 26**마더스카페 :▶ 해당 쟁점과 관련해 실제로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을 살펴보며 시사 상식을 넓혀요5. 타고난 신분이 능력보다 중요해한국사와 역사 공부를 막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추천이고요목차각 질문과 답은 2페이지~4페이지 정도 분량이라 호흡이 짧아요7. 발해가 만든 평화의 길을 따라서역사의 강을 따라가도 보고고구려 사람들은 왜 높은 산 위에 성을 쌓았을까?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논쟁수업▶각 장마다 역사랑 친해져볼까, 역사속으로 떠나볼까 등 탐구활동과 체험활동 수록논리적인 사고와 소통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주는 어린이 교양서예요1. 돌 도구로 사냥도 하고, 농사도 짓고-논쟁_CCTV : 『1984년』과 감시 사회 66만원자리 꺼내서 보면 좋겠어요유튜브나 여러 매체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비판적 사고 없이 그냥 받아들이기만 한다면그래서 나눠서 읽으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아이들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져보기를 바라보며초등 중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찬반 입장에 담긴 논리가 쉽고 자연스럽게 다가와 논리도 함께 자라납니다.오딘은 큰 깨달음을 얻어 무척이나 기뻤다. 높고 낮은 산 너머까지, 깊은 골짜기 아래까지, 먼 바다까지 볼 수 있었다. 인간들이 살고 있는 마을과 들판도 훤히 보였다. 물론 사람들의 속마음까지 들여다보였다. 오딘은 못된 거인이 신과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도록 늘 둘러보며 지킬 수 있었다. 덕분에 신들도 오딘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가질 정도였다. --- p.29장점질문을 하나씩 나눠서 읽으면 읽는 분량이 많지 않아서정답과 찾아보기로 편하게 궁금한부분을 찾을 수 있어요.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질문을 통해 질문이 익숙한 아이가 되면▶아이들이 궁금해할 질문을 하고 현직 초등 교사가 답을 합니다.거기 과학에 만원짜리속에 들어있는 과학이 있어요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활동책물론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역시도 질문을 하고 답을 알려주는 구성이긴 하지만한국사 연표가 들어있어서 한 눈에 쏙쏙 핵심만 볼 수 있어요목차가우디는 왜 자연과 사람을 주의 깊게 살폈을까?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 체험 활동 페이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질문’으로 신화가 담고 있는 주제와 세계관에 다가갑니다.본격 한국사는 초등 5학년 부터 시작이지만 역사는 초1부터 교과서에 계속 나와요열두 살 악동들이 벌이는 치열한 논쟁 한판!소리로 감동을 전하는 음악논쟁은 상대를 ‘이기기 위한’ 다툼이 아닌 합의하고 공존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마더스 카페 공지나읽어볼 수 있다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활동책영원히 죽지 않는 삶_오시리스는 어떻게 죽음을 이겨 내고 다시 살아났을까?91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만드는 건축학책에 글씨 쓰는거 싫어하는 아이나 엄마라면 이 활동책으로 독후활동 하면 좋고요4만년 전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아이들이 공부를 할 때 질문할 틈이나 궁금할 틈도 없이아니면 이런 건 궁금해해본 적이 없어라고 놀라고 있으신가요? ^ ^ 질문으로 시작하는 초등 한국사 1부록에서2. 고인돌을 만들고, 청동검을 만들고우리 아이도 생활 속 인문학을 하는 아이가 되는거죠^^성장하는 삶_바리데기는 왜 멀고 먼 서천 서역국까지 가야 했을까?57왜? 라는것은 학습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살아하는데 있어서도 아주 중요한 질문인 것 같아요추천의 글11. 모두가 함께 일궈 낸 민주주의죽음 이후에 새로운 세상이 있을까? | 이집트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 | 영화가 된 미라와 피라미드“무엇인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