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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이미 탄핵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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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2회 작성일 25-04-2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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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이미 탄핵되었고, 김건희도 더 이상 영부인 신분이 아니다. 이제 관건은 윤석열과 김건희가 합당한 처벌을 받는지의 여부이다. 그러려면 국민들도 더 정신을 바짝차리고 끝까지 감시를 잘해야 한다.이때까지도 얼굴형과 코는 그대로.그들에게 빌붙고 부역해서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자들까지 모두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이번 대통령선거 진짜 잘하자!코바나 콘텐츠 대표 시절의 외모는 얼굴에 거의 손댈 만큼 댄 상태로 보인다.이를 두고 당시에도 김건희의 요청에 따라 보도 사진을 교체했다는 말이 돌았다고 한다. '뽀샵' 수정을 거쳤다는 의혹도 제기되었다.김건희의 외모는 그동안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많이 받았다. 앞에서는 '아름답다'고 말하지만, 뒤에서는 '성형중독'이라고 깔본다.이때부터 얼굴에 조금씩 손을 댄 것 같다. 짙은 쌍꺼풀이 눈에 띈다.현재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김건희의 사진 중 가장 오래된 건 학창시절 졸업사진이다. 김명신으로 불리던 시절의 모습.작년 7월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미국 하와이 히캄 공군기지에 도착했을 당시를 보도한 연합뉴스 사진이다. 합성이나 조작이 없는 최초 원본 사진.헉!! 이런식으로 얼굴 가죽을 잡아당긴다는 거지? 너무 끔찍하고 무섭다~~~ 세상에나 만상에나!! 성형수술하는 사람들 멘탈도 진짜 대단하다~~~하지만 이후에 다른 사진으로 교체되어 뉴스 기사가 수정되었다.이때부터는 양악도 하고, 코 수술도 하며 본격적으로 '성형의 맛'을 보기 시작한 것 같다. 손을 대면 댈수록 점점 나아지는 걸 느낀 게 아닐까?김건희의 얼굴을 볼 때마다 새삼 우리나라 성형기술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성형 전 사진을 안 봤을 때도 뭔가 부자연스러움이 가득한 얼굴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과거 모습과 비교해 보면 김건희가 얼굴 관리에 얼마나 각별한 공을 들여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특히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눈에 띈다. 어릴 때는 누구나 흑역사의 모습이 있다지만, 눈을 씻고 봐도 지금과 동일인이라는 증거를 못 찾겠다. 눈, 코, 입 심지어 얼굴형까지 다 바뀌었다.외모관리와 성형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대통령 주치의로 성형외과 의사를 임명하기까지 했다니, 이 정도면 병적인 집착이다.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전시실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국립공원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는 5월부터 생태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진 선재길을 걸으며 수려한 자연과 그 속에 담긴 역사 이야기, 그리고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국보 조선왕조실록·의궤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이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사부작史부작 오대로[路]'라는 이름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오대산 회사거리부터 선재길을 따라 오대산사고까지 도보로 이동하면서 실록·의궤의 환지본처 과정, 기후변화에 따른 식생변화 등 해설과 함께 박쥐 표본 관찰, 전통 서책을 활용한 일기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한다. 월정사 오대산사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의 진본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서 상설 전시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다. 5월 1일 전관 개관하는 오대산국립공원 입구의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에는 영상실과 어린이박물관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7월 13일까지 오대산사고를 주제로 한 개관 기념 특별전 '오대산사고 가는 길'도 선보일 예정이다.프로그램 참여는 남녀노소 제한이 없이 9월까지 운영한다. 박용수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오대산의 역사 문화를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생태관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사부작史부작 오대로[路] 포스터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제보는 카톡 okje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