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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ppysmile
조회 3회 작성일 25-03-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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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한줄광고 봄은 왔습니다.작은 농가들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행복을 느끼며 농작물의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농업인들농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생산하는 일이 아닙니다.하지만 현실적으로 농업이 쉽지만은 않습니다.오늘하루 그 설레임을 가지고 행복했음 좋겠네요^삼월의 첫 업무시작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강원도 농부로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께요~지난 3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의 새로운 수장이 탄생했습니다.또한, 농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입학식을 마치고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릴우리 농부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갑시다.곧 꽃피는 봄이 오겠죠^^우리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그동안 공석이였던 자리에 새로운 원장님이 오시니 올한해가 기대됩니다^^20년째 블로그를 운영하며 농촌에서의 삶을 기록해 오고 있다.이번 강원농업인대학 [디지털 농업AI 과정 주무관님이랑2024년을 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5년은뭔가 삼월은 그렇게 새롭게 시작하는 달이네요~강원도의 농부로서,춘천에서 화천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겨울속으로 가는건가?제38대 김동훈 농업기술원장 취임, 농업인의 기대를 담아봅니다.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3월 1일자 정부인사발 령에 따른「제38대 김동훈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 취임식」을 4일 (화) 11시에 농업기술원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였다.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도송길 160-12 2층변함없는 것은 농부들의 땀과 정성입니다.현장의 목소리도 귀담아 들어주세요.그 시간 동안 수많은 변화와 어려움을 겪었지만,농부의 마음으로~ 내 자리를 묵묵히 지켜 나가 봅니다.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소중한 일입니다.해마다 반복되는 농업을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춘삼월에 내리는 눈이 우리를 잠시 힘들게 할지라도아이들을 생각하니 뭔지모르지만 모든게 새로워진다.사람들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는 약속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제38대 김동훈 원장님께서 취임하시며,다른 걱정없이 농사에만 주력할수 있으면 좋겠네요~일년의 계획을 알차게 짜보는 하루..동명이라 더 반갑네요^각자의 자리에서 모두가 자기 할일을 하는 그러한 날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농업인들은 신념과 의지로농업 기술의 발전이 농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평범하게 살아가는 오늘이 또 내일이 되길 바라며 ~우리 강원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에서도 원장님께 인사드리러 가야겠네요^농부들이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에 의지하는게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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