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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분 늦을 것 같을 때 12 딱 5분 늦을 것 같을 때 128한경 커리어특별취재팀[ 회의 & 보고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배우는관계의 기술＃센스⇒ 이 책은 신입을 위한 책이면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소장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목차 부분을 제가 간략화 시켰지만、더 중요하거나 필독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책 입니다。집에서 배워온 예의와 또 다른 에티켓입니다。직장생활 센스와 매너 필독서 복장부터 인사법까지 배려와 준중의 표현＃복장선배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장례식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면 안 되나요? 162『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직장생활 센스와 매너』『한경 커리어 직장 생활 센스와 매너』는 한경 커리어 특별취재팀이3년 차 이하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제 겪는 고민을 바탕으로 만든 현실 밀착형 매뉴얼입니다.특히 인상적인 점은 단순히 '이렇게 하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그것이 유효한지를 직장 선배들의 조언과 전문가의 코멘트를 바탕으로 설명해 준다는 점입니다.후배들의 궁금증 14“회식 자리에선 수저를 누가 챙겨야 하나요?” 같은 질문은 단순한 궁금증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과 태도를 보여주는 척도가 됩니다.‘존중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는 책인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될 때 54수저 세팅, 막내가 해야 하나요? 108글／사진 빛나는 양리이웃님의 성공을 함께『직장생활 센스와 매。너』신입생부터 고참까지 필독서결국매너란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이자,동시에 나를 지키는 기술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사과 가이드 130조문 가이드 164명함은 언제 주고받아야 하나요? 152전화받을 때 제 이름을 밝혀야 하나요? 82식당에서 제 자리는 어디인가요? 112 지난해 6월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 2024(이하 FMC24)’에서 CGN 이사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가 주제 강연하고 있다. CGN 제공 AI 기술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시대, 교회는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목회와 사역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2025 퐁당 미디어 콘퍼런스(Fondant Media Conference FMC)’가 오는 26~27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를 맞은 FMC는 매년 1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교회 미디어 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교회여 AI로 미래를 준비하라’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반 목회 전략과 실무 적용 방안을 폭넓게 다룬다. 국내 최초 기독 OTT 플랫폼 ‘퐁당’을 활용한 현장 중심 콘텐츠도 소개된다.CGN 이사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는 “올해 FMC는 AI의 전망과 방향성, 윤리적 고민은 물론 사역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강의들로 구성됐다”며 “특히 퐁당 플랫폼의 AI 확장은 성도 훈련과 다음 세대 신앙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I 통한 목회 활용 전략 FMC 첫날인 26일에는 ‘퐁당과 AI로 보는 미래교회와 목회의 변화’를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이 목사가 ‘교회 너머의 교회’를 주제로 미래 교회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어 유혁 고려대 컴퓨터학과 교수가 ‘AI와 기독교 세계관적 과제’,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생성형 AI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유 교수는 “인공지능의 비약적인 발전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인간 존재와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게 한다”며 “이번 강연에서는 AI의 핵심 개념을 짚어보고 기독교 세계관 속에서 그 의미를 새롭게 성찰해보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7일엔 ‘퐁당과 AI를 통한 효과적인 목회 활용 전략’을 주제로 다양 딱 5분 늦을 것 같을 때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