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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벚꽃은 완전 끝물이라, 마치 의도한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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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7회 작성일 25-04-19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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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벚꽃은 완전 끝물이라,마치 의도한거 같지만담날 정말 거짓말처럼 날이 개이더니벚꽃 친구들, 장해요 ! 엇그제 4월 중순에도 이 정도 남아있었어요블로거들 2주전 실시간 글에 지금 95% 만개 !BGM 이 바로 나와줍니다.나중에 갑자기 날씨가 좋아져도쿄여행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3월말 4월 극 초 사진 소식 올렸는데있으면 될것같아요전해드릴게요 - !얼마전 코타키나발루 있다고 썼는데요이렇게 써놓고 보니 또 허언증같지만 (ㅎㅎ)울려 퍼질 이 거리를~밤되니 비는 그쳤는데코타에서 입었던 옷들 다 나옴 ㅋㅋ도쿄 4월 날씨희망편저도 엇그제 비 많이 올때는 좀 추웠는데3월말 4월초 진짜 사람들 바글바글했던 사진들과는바글바글...견디어낸 벚꽃나무들이.. 아직 신주쿠 공원을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탑승한 KF-21이 지난 2월19일 오전 사천기지 인근 상공에서 KF-16과 함께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 사진=공군 UAE(아랍에미리트)가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인 KF-21 도입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18일 군 소식통에 따르면 라시드 모하메드 알 샴시 UAE 사령관은 지난 15일 석종건 방위사업청장과 만나 "KF-21을 긍정적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 샴시 사령관은 KF-21 개발 사업 일정과 성능 관련 문의를 이어갔고, 생산시설을 찾아 전투기 기종 등까지 직접 확인했다고 한다. 알 샴시 사령관의 KF-21 관심 표명은 2가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KF-21 개발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사전 공감대 형성 또는 KF-21 개발 완료 후 도입 검토 등이다.2가지 옵션 중에선 KF-21 도입 검토에 무게가 실린다. 정부가 2016년 1월부터 인도네시아와 KF-21을 공동개발하고 있는 만큼 UAE까지 사업에 참여하는 3각 협력체계 구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더구나 인도네시아는 KF-21 공동개발 분담금을 당초 1조6000억원에서 6000억원만 분담하기로 통보한 이후 우리 정부와 관련 합의서 개정에도 소극적인 상황이다. 분담금 축소에 더해 UAE의 사업 참여 의사까지 협상 의제에 오를 경우 합의서 개정은 더 늦어질 수 있다.방산 소식통은 "UAE측의 KF-21 관심 표명은 '사업 참여' 의미라기보단 '개발 완료 후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취지가 더 가능성이 크다"며 "UAE 공군사령관이 KF-21 개발 일정 문의는 물론 생산시설 현장을 찾아 전투기 기종까지 확인하고 돌아갔다"고 했다. 지난 16일 KF-21 시제기에 탑승한 아잔 알리 알누아이미 공군전투센터 사령관(준장). / 사진=KAI(한국항공우주산업) 알 샴시 사령관과 함께 방한한 아잔 알리 알누아이미 공군전투센터 사령관(준장)은 지난 16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KF-21 시제기에 탑승해 시험비행을 했다. 알누아이미 사령관은 시험비행 후 KF-21 성능에 감탄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