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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화분 그리기 수채화 그리기? 보여줘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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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1회 작성일 25-04-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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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화분 그리기수채화 그리기? 보여줘 보여줘!흰색 젤리롤 펜으로 요렇게 콕콕 찍어주면 더욱 귀여운 필레아 화분이 탄생하니 참고해주시구요!식물 수채화가 재미난 이유는 이렇게 다양한 컬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신비로운 느낌을 표현하기에 안성맞춤!마르기 전에 그리기요렇게 가느다란 선은 아주 얇은 붓으로 그려야 더 잘 그려진다는 거!이번 작업에 워터브러쉬를 사용하지는 않았으니 예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요고가 애정하는 붓이니 눈여겨 봐주세요.바이바이:)물감으로 수채화 그림 완성요즘 요고쌤은 수채화 심화 수업자료를 욜씨미 만들고 있어요. 펜화나 수채화 캘리그라피 책, 수채화 컬러링북은 안 만드냐구요? 기회가 닿으면 도전해보려구요.사인 남기기레이아웃을 생각하면서 그리기- 이파리에서 화분으로 너무 중간이 없이 급 레벨 업하는 거 아니냐고 비난하지 말아보아요. 지금 중간 단계 샘플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는 거! ㅋㅋㅋㅋㅋ 조만간 포스팅할테니 기둘려주시라는 거!- 단점은 독학하기 너무 어렵다는 거예요. 기초를 배우고 안 배우고의 차이가 심하게 난다는 거예요. ㅠㅠ 흑흑다양한 잎을 연습했으니 잎이 많이 겹쳐져 있는 화분도 그려봐야겠죠? 무엇이든 개체부터 연습하고 합쳐주면 덜 어렵게 느껴진다는 걸 기억해주세요.번지기- 수채화 그리기의 장점은 식물 그림과 엄청나게 잘 어울린다는 거예요. 물을 먹고 자라는 각종 풀과 꽃, 그리고 물로 그림을 그리는 워터칼라! 환상의 짝꿍일 수 밖에 없다는 거예요.수채화 식물 그림 완성수채화 그리기: 화분에 응용하기2. 수채화 그리기 : 화분에 응용하기수채화물감을 사용해서 아름다운 색채와 부드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수채화 그림! 울 수강생분들과 함께 수업할 생각을 하니 샘플 작업이 더욱 즐겁네요. ㅎㅎ꿀팁열심히 작업한 결과물에 자신의 사인을 남길 때의 기쁨이란! ㅎㅎ 샤프로 얇게 써주는 게 간지~잎맥도 각양각색이니만큼 열심히 관찰하여 그림에도 요렇코롬 다채롭게 표현해보면 넘 좋겠죠. ^^이렇게 많은 화분을 그려보면 실력이 엄청나게 향상되겠지요? 전체적인 크기와 컬러를 잘 맞춰가면서 그리다보면 너무나도 힐링된다지요~ 세상에 예쁜 화분들을 수채화로 죄다 옮겨놓고 싶은 마음!장점이파리가 익숙해졌다면 요렇게 화분을 그려서 실력을 업시켜보는 것도 좋겠죠.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엄청 뿌듯한 과정이에요.잎맥 그리기- 식물 수채화를 그릴 때는 다양한 초록을 사용해주세요. 잎이라고 모두 같은 초록색이 아니랍니다. 평소 주변의 풀들을 잘 관찰하면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이렇게 한 페이지를 식물 잎으로 채울 경우에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고려하면서 그림을 그려야 더욱 아름다워 보여요. 서로 간의 간격과 비율 등을 말이죠.[KBS 광주] [앵커]최악의 피해를 낸 영남 산불, 당초 산림청이 예상한 것보다 피해 면적이 2배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까지 오늘 나올 만큼, 상처가 깊고도 깊은데요.산불의 원인이 되는 농어촌 불법 소각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 과연, 주민들의 인식만이 문제일까요?찾아가는K 김대영 뉴스캐스터가 현장을 확인해 봤습니다.[리포트]사망자 31명, 피해 면적 9만여 헥타르.올해 영남 산불로 집계된 인명과 재산 피해 규모입니다.사소한 실수로 튄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지며 지금껏 겪지 못한 피해가 났습니다.열흘 동안 이어진 화마에 날로 커진 두려움과 경각심.하지만 그 와중에도 농촌의 불법 소각은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최근 누군가 논에 불을 태운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영농철인 요즘, 농촌 지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습인데요.왜 이렇게 논밭두렁과 쓰레기 태우는 행위가 없어지지 않는지, 그 이유를 직접 알아보겠습니다.찾아가는K 취재진이 돌아본 전남 시골마을.여기저기서 불탄 흔적이 있는 논밭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폐기물이 아니라도 논·밭두렁을 태우면 토질이 좋아진다는 믿음 때문에 불법 소각을 하거나, 생활쓰레기를 태우는 습관 때문에 소각이 이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마을 주민/음성변조 : "(밭에) 영양분이 좀 도움이 될까봐, 저는 태우거든요. 조금만 농사를 지으니까. 그리고 나오는 부산물도 적으니까 그냥 거기다 모아놨다가 바람 없는 날, 태우기 적당한 날 태워요."]하지만, 불이 날 위험을 알면서도 태우는 이들도 발견됩니다.이들은 뭘 태우는 걸까.곳곳에서 눈에 띈 건 흙이 묻은 작물 보호용 비닐, 이른바 '멀칭 비닐'입니다.밭농사의 필수품인 만큼 배출량도 많은 상황.감자밭 한편에 쓰고 난 비닐이 쌓여 있기도 합니다.가장 손쉬운 처리 방법은 태우는 겁니다.[마을 주민/음성변조 : "부산물은 주로 많이 태워버리죠. 밭에서 태워요. (그 이유가 있을까요?) 다음에 (농사를 하려니까) 갖고 오기는 힘들고, 산 밑으로 가지는 못하고 (그러니까) 밭 가운데서 태워야죠."]농사를 하다 나오는 이런 폐비닐 같은 폐기물은 태우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