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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원전 우수성 알리고 전화위복 될 것”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맨 앞)은 지난 7일(현지시각) 공동취재단과 차담회를 갖고 "두코바니신규원전 사업은 절대 무산되지 않는다"며 "잠깐 절차적으로 지연되는 부분이고 한국 원자력 산업계의 신뢰를 쌓는 계기로.

사상 최대이자 2009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이룬 쾌거다.

사진은 체코 신규원전 예정부지두코바니전경.

(한국수력원자력 제공)2024.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본안 판결까지 신규 원전 건설 계약 서명을 할 수 없다는 현지 지방법원 가처분.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두코바니신규원전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비롯해 체코 정부와 제3국 공동진출에 관해서도 협력해 나가겠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6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힐튼 프라하 올드타운 2층 회의실에서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는 30일(현지시간) "정부가 두 개의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자금 조달 모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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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의원 7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두코바니신규원전 계약 체결식에 울산 박성민(중구) 국회의원이 국회 대표단 자격으로 참석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박 의원은 6일 정부 및 국회 대표단으로 체코 프라하로.

Tomáš Pleskač) CEZ 신사업 본부장, 페테르 자보드스키(Petr Závodský) EDU II CEO가 7일(현지시간) 체코 리히텐슈타인궁에서두코바니원전 5, 6호기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산업부 공동취재단 체코전력청(CEZ)는 7일 프랑스 전력공사(EDF) 측의 가처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체코 법원이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두코바니원전 사업의 발주사인 엘렉트라르나두코바니Ⅱ(EDU II)간 '원전 건설 최종 계약' 체결을 중단시켰다.

이 원전 수주전에서 한수원과 최종 경쟁한 프랑스전력공사(EDF)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