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고통의 행성에 살고 있다.#보림더컬렉션시리즈 중 지젤을 아이와 재미있게 봐서, 골라본 책#백조의호수입니다종이를 오려 만든 아름다운 그림책을 보고 싶다면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사랑 때문에 눈이 먼 왕자는 급히 달려가 검은 드레스를 입은 아가씨를 맞이했습니다굿즈맛집 예스24지그프리트 왕자와 백조 오데트 공주, 그리고 악마 로트바르트와 흑조 오딜이 펼치는 무대는백조 공주가 무척 실망해서 홀로 검은 물 위를 떠돌고 있었어요사랑이가 검은 드레스 입은 아가씨의 눈썹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하 고 있어요걱정했었는데요-바로 그때, 백조 공주가 무도회장에 들어왔고#디즈니복조리백마음에 들어서 다른 굿즈도 받고 싶더라고요 이번 주에는 예스24에서 어떤 책 읽어볼까?어떤 룩과도 잘 어울려서 사계절 내내 데일리백으로 찜콩!예스24 굿즈맛집이라고 이야기하는 이유!그 모습을 본 왕자는 자신이 착각했다는 걸 알아차리고 사랑하는 백조 공주를 쫓아가려 했지만,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왕자가 살았습니다그녀의 첫 사고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에요책읽기 좋은 요즘이에요로열 발레단과 볼쇼이 발레단의 두 버전이 가장 유명하다고 합니다그래서 우리가 백조로 변한 거랍니다.페이퍼커팅의 화려함을 보는 즐거움 만큼 화려한색채와섬세한 페이퍼커팅책으로,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싶지만 혹시 찢음 어쩌지?한 권의 책에거 그녀의 대표작들을 스토리텔링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는 점 아닐까 싶어요한 장씩 넘기면서 배경이 변화하는 모습을 영상처럼 만나볼 수 있어요원단에 프리다의 얼굴이 프린팅되어있고 은은한광택도 느껴져요(참고로 보림더컬렉션 시리즈는 총 19권이 있어요)"불과 얼마 전 나는 색채의 세계를 거니는 소녀였다..대신 깃털로 된 드레스를 입은 무척 아름다운 아가씨가 달빛 속에 서있었어요검은 드레스를 입은 아가씨는 마법사의 딸이었고 마법사가 딸을 왕비로 만들려고 모든 일을 꾸민 거예요왕자가 다가가 백조 공주를 꼭 끌어안았어요백조 공주와 진정한 사랑을 확인 하는 장면인데요숲에 다다라 보니, 나무 사이로 백조들이 날아가고 있었어요"몇 해 전에 사악한 마법사가 나에게 저주의 마법을 걸었어요"나를 잊지 마세요"생각보다 종이가 두께감이 있고, 일부러 찢으려 하지 않음 찢어지진 않아서눈썹에서 나쁨의 아우라가 ㅋㅋㅋ 느껴졌었나봐요"디에고, 내 어여쁜 연인이여.."저번 주 페이퍼커팅 책 지젤 아이와 읽어보았는데결국 왕자가 사랑의 힘으로 마법사를 물리쳤어요백조의 호수는 인물이 페이퍼커팅으로 되어 있고,부모님께 당신을 소개하고 당신과 결혼하겠어요."달빛만 비추는 칠흙처럼 어두운 밤에 호숫가로 달려가다양한 굿즈 궁금하다면 ▲ 링크를 눌러주세요 마법사가 밤의 빛깔을 한 아가씨를 데리고 나타났습니다(혹시 아이가 어려 걱정하실까봐 ㅋㅋㅋ 글 남겨봐요 )아이와 책육아를 하면서 많이 느끼는 점은 엄마보다 많은 걸 그림으로 보고 느낀다는 점이에요다른 책들은 사랑이와 함께 봤었지만 이번책은 사랑이가 조금 더 큰 다음에 보여주기로 해요 더더 욕심내면서 들고 다니는 것 같아요 먼저 놓칠 수 없는! 굿즈맛집 예스24 디즈니 복조리백 소개해드릴께요 그 순간 백조 공주는 마법사의 저주에서 풀려났습니다아니 진짜 너무너무 귀엽지 않아요?디즈니 복조리백, 아코디언 파일북, 문학 아코디언 책꽂이, 마블 나무 독서대 등을 골라볼 수 있었어요마법사와 왕자는 무시무시한 결투를 치뤘어요왕자는 숨이 멎는 것 같았습니다유리처럼 투명해서 아무것도 감출 수 없는 행성."백조의 호수는 호두까기 인형, 잠 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그의 3대 발레 작품 중 하나라고 해요쇠파이프가 작은 소녀의 몸을 뚫고 지나간 사고를왕자는 그 아가씨를 왕과 왕비에게 소개했어요왕자는 마음이 상해 말을 타고 숲으로 도망쳤습니다다섯살 어린이와도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저는.. 뭘 골랐을까요?사랑"난 이미 당신을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게 된 걸요.왕자는 온 힘을 다해 호숫가로 달려갔습니다요즘 페이퍼커팅 책 보는 즐거움에 푹 빠졌어요 로열 발레단 - 왕자와 백조 공주가 호수 위에 몸을 던지는 비극겉표지부터 달라요!다음 날이 되었고, 왕자는 어서 무도회가 열리기만 기다렸어요이 책은 볼쇼이 발레단의 내용이 페이퍼커팅책으로 담겨져 있어요나를 돌봐 주는 친구들에게도 마법을 걸었고요.예스24굿즈는 굿즈느낌없이 기성품? ㅋㅋㅋ 느낌 그대로 잘 살려서,이틀날, 왕자와 공주의 결혼식이 열렸어요사실.. 굿즈라고 하면, 살짝 굿즈느낌이 있잖아요?네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골라메는 즐거움이 있는 이번#예스24굿즈검은 드레스를 입은 아가씨가 왕자의 팔에 안겨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백조 공주는 그 모습을 본 뒤 어둠 속으로 달아났어요두 줄로 짧게 토트백으로도 들 수 있는 디자인이에요19세기 러시아의 거장 작곡자 차이콥스키의 작품으로프리다를 무척 좋아해서 집에도 그녀와 관련된 책이 몇 권있지만 보림출판사 책을 보지 않을 수 없었어요무도회 전날, 왕과 왕비는 무도회에 오는 아가씨들 중에서 신붓감을 정해야만 한다고 말하자가방 끈을 조여서 한 줄로 숄더 크로스백으로 들 수도 있고"오직 진실한 사랑만이 마법을 풀 수 있어요."신랑한테도 물어보고, 동생한테도 물어보고, 사랑이한테도 물어보ㅘ서 고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