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16~21절우리가 사는 세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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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oreo
조회 1회 작성일 25-05-2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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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16~21절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은 언제나 세파가 일렁이는 디베랴 바다와 같습니다. 저문 때와 큰바람과 파도가 늘 반복되기 때문입니다.바다에서의 전문가는 어부인 예수님 제자들이지만, 그들은 바람과 파도를 멈추거나 새롭게 할 수 없었습니다. 믿음의 제자들인 만큼 주어진 환경에서 힘써 배를 저어 주님을 찾는 일이 최선이었습니다. 그러나 형체를 모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자 두려움이 생겨났습니다.우리의 자화상 아닌가요. 제자들이 주님을 찾아 나섰을 때 주님도 제자들을 보시고 바다를 걸어서 제자들을 향해 오고 계셨습니다. 이런 능력이라면 새처럼 하늘을 날아오실 수 있거나 물고기처럼 물속으로 헤엄쳐 오실 수도 있었을 텐데 물 위로 걸어오셨습니다. 걸어오심으로써 분명 제자들이 체감하고 있던 바람의 크기와 파도의 높이, 두려움 정도까지 다 아셨으리라 믿습니다.“내니 두려워 말아라.” 그 주님께서 그 제자들에게 하신 첫 말씀이었습니다. 권위 있는 창조주의 말씀이고, 구원자의 말씀이며, 목자의 음성이었습니다. 특히 “내니”라는 말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당신만의 계시입니다. 그렇기에 모세에게도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라고 하셨던 것입니다.주님은 훗날 동산으로 주님을 잡으러 왔던 군병들과 하졸들에게도 똑같이 “내니”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요 18:5)는 짧지만 큰 권위에 말씀에 당시 기세등등했던 군병들은 압도당한 나머지 뒤로 물러가며 땅에 엎드러졌습니다.이는 지금도 여전히, 주님을 찾는 성도들에게 다가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인 줄 믿습니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가 두려움을 주고 생명까지 빼앗을 듯 위협하는 거짓 목자라면, 주님은 생명을 주셨기에 평안까지 주시는 참 목자이십니다.“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성도는 누군가요. 언제나 어둡고 요동치는 세상에서의 소금이고 빛입니다. 소금은 신분이고요한복음 6장 16~21절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은 언제나 세파가 일렁이는 디베랴 바다와 같습니다. 저문 때와 큰바람과 파도가 늘 반복되기 때문입니다.바다에서의 전문가는 어부인 예수님 제자들이지만, 그들은 바람과 파도를 멈추거나 새롭게 할 수 없었습니다. 믿음의 제자들인 만큼 주어진 환경에서 힘써 배를 저어 주님을 찾는 일이 최선이었습니다. 그러나 형체를 모르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자 두려움이 생겨났습니다.우리의 자화상 아닌가요. 제자들이 주님을 찾아 나섰을 때 주님도 제자들을 보시고 바다를 걸어서 제자들을 향해 오고 계셨습니다. 이런 능력이라면 새처럼 하늘을 날아오실 수 있거나 물고기처럼 물속으로 헤엄쳐 오실 수도 있었을 텐데 물 위로 걸어오셨습니다. 걸어오심으로써 분명 제자들이 체감하고 있던 바람의 크기와 파도의 높이, 두려움 정도까지 다 아셨으리라 믿습니다.“내니 두려워 말아라.” 그 주님께서 그 제자들에게 하신 첫 말씀이었습니다. 권위 있는 창조주의 말씀이고, 구원자의 말씀이며, 목자의 음성이었습니다. 특히 “내니”라는 말은 하나님만이 하시는, 당신만의 계시입니다. 그렇기에 모세에게도 하나님은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 3:14).”라고 하셨던 것입니다.주님은 훗날 동산으로 주님을 잡으러 왔던 군병들과 하졸들에게도 똑같이 “내니”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그니라”(요 18:5)는 짧지만 큰 권위에 말씀에 당시 기세등등했던 군병들은 압도당한 나머지 뒤로 물러가며 땅에 엎드러졌습니다.이는 지금도 여전히, 주님을 찾는 성도들에게 다가오시면서 하시는 말씀인 줄 믿습니다. 공중의 권세를 잡은 자가 두려움을 주고 생명까지 빼앗을 듯 위협하는 거짓 목자라면, 주님은 생명을 주셨기에 평안까지 주시는 참 목자이십니다.“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성도는 누군가요. 언제나 어둡고 요동치는 세상에서의 소금이고 빛입니다. 소금은 신분이고 빛은 역할인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이뤄주신 이 인격과 삶을 이루는데 누가 아닌 내가 먼저 변화하고 이뤄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두려움이 큰 장애가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거해야 합니다. 모든 승리의 원천은 전술이나 장비보다는 두려움 제거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고 주님을 다시 영접해야 합니다.제자들은 기쁨으로 주님을 배로 영접했고 배는 곧 그들이 가려던 땅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기뻐서 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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